사제의 공간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松竹/김철이
2025. 6. 25. 16:55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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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남겨진 이들의 몫
8주간 진행되는 교구 사별가족 돌봄모임 ‘치유의 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있습니다. 미술테라피, 피규어테라피, 동작테라피 등 사별의 아픔으로 닫힌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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