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남겨진 이들의 몫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松竹/김철이 2025. 6. 20. 10:15 남겨진 이들의 몫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613500007 [밀알 하나] 남겨진 이들의 몫 8주간 진행되는 교구 사별가족 돌봄모임 ‘치유의 샘’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있습니다. 미술테라피, 피규어테라피, 동작테라피 등 사별의 아픔으로 닫힌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자신을 www.catholictimes.or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