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포도주가 ‘미사주’ 되려면? 松竹/김철이 2025. 6. 18. 16:02 첨가물 없이 빚은 ‘순수한’ 포도주로 시어지지 않게 온전히 보존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612500068 [성체 성혈 대축일 특집] 포도주가 ‘미사주’ 되려면? 설탕이 든 포도주를 미사주로 사용할 수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무알코올 포도주는 어떨까? 답은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다. 다만 우리나라 미사주 ‘마주앙’은 한국 포도 특성 상 주교회의 www.catholictimes.or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