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일기장
한국인의 밥상 |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松竹/김철이
2025. 6. 16. 09:45
한국인의 밥상 |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683회] 한국인의 밥상 - KBS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소금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금은 살균
vod.kbs.co.kr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소금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금은 살균과 지혈의 작용이 있어 민간요법에 이용되기도 했고, 음식을 저장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한 꼬집의 소금으로 맛과 건강의 균형을 맞추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겨울철, 인내와 열정을 가지고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겨울 소금으로 더욱 풍성해진 사람들의 밥상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