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 판에 박힌 삶의 위험성
松竹/김철이
2025. 6. 2. 13:35
정해진 일상에 강박 느끼는 이들
변화를 세속적인 것이라 정죄하며
스스로 가두는 자기학대를 자행
작더라도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변화라는 자극 통해 여유 가져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201260096563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판에 박힌 삶의 위험성
매일 변함없이 사는 사람들을 보고 칭찬을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스케줄을 따라 사는 사람들을 두고 시계같다 혹은 한결같다고 칭찬을 합니다. 심지어 자식들에게 저런 사람을 본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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