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松竹/김철이 2025. 5. 24. 09:30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 |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514500090 [밀알 하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 ‘치유의 샘’ 모임을 들어보셨습니까? 사별을 경험한 이들을 돌보고자 올해 처음 수원교구 이름으로 시작한 모임입니다. 8주 동안 진행되는 이 돌봄 프로그램은, 1965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호 www.catholictimes.or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