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요양원 간다"는 말에, 32년생 어머니가 한 말 松竹/김철이 2025. 2. 3. 16:52 온 가족이 돌보다 내린 결정, 그럼에도 돈 들까 자식 걱정...난 엄마를 포기한 걸까 "요양원 간다"는 말에, 32년생 어머니가 한 말 1932년생 엄마는 작년 5월 넘어져 골반이 깨졌는데, 다행히 인공 골반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있던 두 달과 집에서 몸조리를 오롯이 내가 돌봤습니다. 자리물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서귀포 www.ohmynews.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