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한민택 신부의 금쪽같은 내신앙 | (17) 익어가는 술처럼 松竹/김철이 2024. 11. 29. 18:37 인격의 완숙과 함께 무르익는 믿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844 인격의 완숙과 함께 무르익는 믿음 카나의 혼인 잔치(요한 2,1-12 참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늦게까지 남겨 둔 좋은 포도주에 대한 과방장의 찬사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 news.cpbc.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