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_작은 위로들과 스쳐가다 - 전라북도 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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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위로들과 스쳐가다 - 전라북도 임실] 전라북도에서도 가장 내륙에 위치한 곳. 임실은 순우리말로 그리운 임이 사는 마을이다. 시내도 산 아랫마을도 모두가 사이좋게, 비슷한 속도로 흘러간다. 하지만 마냥 심심하기만 한 건 또 아니다. 걷다보면 작은 동네마다 오직 임실만이 가진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수록 더 마음이 가는 동네 167번째 여정에서는 스쳐 가면 알 수 없었던 전라북도 임실의 시간들을 찬찬히 거슬러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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